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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부가세 신고/납부 기한 총정리

category 생활정보 2025. 12. 3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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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부가세 납부 날짜·방법, 1·4·7·10월 한눈에

0) 서문|“또 1월이네요… 이번 부가세, 내가 내는 게 맞을까요?”

사업을 하다 보면 일정이 한꺼번에 몰립니다. 월말 정산, 거래처 입금, 카드대금… 그러다 갑자기 이런 생각이 올라오죠.

  • “2026년 부가세 납부… 나도 해당되나?”
  • “간이과세자인데도 1월 신고 맞나?”
  • “4월·10월은 신고야? 고지야?”

헷갈리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사업자 유형(간이/일반/법인)에 따라 ‘신고’(직접 작성)와 ‘예정고지’(고지서 납부)가 섞여 보이기 때문입니다. 국세청도 부가가치세를 과세기간·신고납부기간으로 구분해 안내하고 있어요. 

오늘 글은 어렵게 말하지 않고, 아래 3가지만 깔끔하게 정리합니다.

  1. 2026 부가세 달력(1·4·7·10월)
  2. 간이·일반·법인별 내가 해야 할 일
  3. 홈택스/손택스 실수 줄이는 체크리스트

 


1) 먼저 결론|“1·4·7·10월만 기억하면 절반 끝”

국세청 안내 기준으로 부가가치세는 아래 흐름으로 움직입니다. (개인/법인/간이 구분 포함) 

✅ 2026년 ‘부가세 캘린더’(실제 마감일 포함)

부가세는 원칙적으로 25일 마감이 많고, 마감일이 토·일/공휴일이면 다음날(다음 영업일)로 넘어갑니다. 

월무엇을 하는 달?원칙 기한2026년 실제 마감(주말 보정)
1월 (개인 일반/법인) 2기 확정 + (간이) 연간 확정 1/25 1/26(월)
4월 (법인) 1기 예정신고 / (개인 일반·소규모 법인) 예정고지 납부 가능 4/25 4/27(월)
7월 (개인 일반/법인) 1기 확정 7/25 7/27(월)
10월 (법인) 2기 예정신고 / (개인 일반·소규모 법인) 예정고지 납부 가능 10/25 10/26(월)

📌 그리고 “연휴 때문에 기한이 늘어나는 경우”도 실제로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2023년에는 설 연휴를 고려해 1/25 → 1/27로 연장 공지가 있었어요. 

 

 


2) “나는 간이? 일반? 법인?” 여기서부터 헷갈림 끝

부가세는 내 사업자 유형만 확정되면 일정이 단순해집니다.

1) 개인 일반사업자(일반과세)|확정 2번 + (해당 시) 예정고지

  • 1기 확정: 1/1~6/30 실적 → 7/1~7/25 신고·납부 
  • 2기 확정: 7/1~12/31 실적 → 다음 해 1/1~1/25 신고·납부 

여기서 핵심!
개인 일반사업자 중 많은 분은 4월·10월에 ‘예정고지서’로 납부가 잡힐 수 있습니다. 이건 신고서 쓰는 달이 아니라(대부분) 고지된 금액을 납부하는 달로 이해하면 편해요. 예정고지로 낸 금액은 다음 확정신고 때 기납부세액으로 차감됩니다.

국세청 안내: 개인 일반사업자와 소규모 법인은 예정신고 의무 없이, 직전 과세기간 납부세액의 50%를 4월·10월에 예정고지로 납부할 수 있고(대상 요건 있음), 다음 확정신고 때 차감됨 

2) 법인사업자|예정(4·10월) + 확정(7·1월)

법인은 과세기간을 3개월 단위로 나눠 예정신고(4월/10월) + 확정신고(7월/1월) 흐름이 선명합니다. 

3) 간이과세자|기본은 “1년에 1번(1월)”

간이과세자는 1년(1/1~12/31)을 과세기간으로 보고 다음 해 1/1~1/25에 신고·납부가 기본입니다. 

다만 예외로, 아래 케이스는 7월 신고가 걸릴 수 있는 그룹으로 안내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세금계산서 발행의무 있는 간이과세자가 상반기에 세금계산서를 발급한 경우
  • 과세유형 전환 사업자, 폐업 사업자 
    (국세청 1기 확정 신고 안내에서도 이런 신고대상을 함께 안내합니다.) 


3) 홈택스(손택스) 신고 전, 실수 줄이는 5가지(진짜 쉬움)

부가세는 공식보다 자료 누락에서 실수가 많이 납니다. 신고 버튼 누르기 전에 이것부터 잡아두면 체감 난도가 확 떨어져요.

(1) 매출: “자동 집계” + “직접 확인”을 분리

  • 카드매출/현금영수증/전자세금계산서: 홈택스에 비교적 잘 모임
  • 정산형 매출(플랫폼·중개·대행), 계좌이체 매출: 누락이 생기기 쉬워서 정산서·입금내역으로 한 번 더 체크

(2) 매입: “사업용 지출증빙”으로 모였는지 확인

  • 사업용 카드, 지출증빙 현금영수증, 매입세금계산서가 핵심
  • 같은 카드 결제라도 개인용으로 찍히면 공제에서 불리해질 수 있어요(가장 흔한 실수 포인트)

(3) 4월·10월: “신고 안 해도 돈이 나갈 수 있다”

개인 일반사업자·소규모 법인은 예정고지로 4월·10월에 납부가 잡힐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 확정신고 때 차감) 
➡️ 그래서 달력 만들 때 1월·7월만 찍지 말고 4월·10월도 같이 찍어두는 게 안전합니다.

(4) 제출 직전 3분 점검(이거로 식은땀 줄어듦)

  • 환급 계좌번호
  • 과세/면세 구분
  • 누락된 매출·매입
    이 3가지만 마지막에 한 번 더 보면 “제출 후 멘붕”이 확 줄어요.

(5) 마감일(25일) 임박하면 실수가 폭증

마감일 근처엔 접속/업무/문의가 동시에 몰립니다.
추천 흐름: D-7 자료정리 → D-3 입력 → D-1 최종검토

 

 

 


4) 오늘 바로 하는 ‘2026 부가세’ 체크리스트 5개

  1. 내 사업자 유형 확정: 간이 / 개인 일반 / 법인
  2. 달력에 1·4·7·10월 표시(이걸로 일정 끝)
  3. 4월·10월 예정고지 납부 가능성 체크(해당자) 
  4. 매출은 자동 집계만 믿지 말고 정산서·입금내역으로 누락 확인
  5. 마감일이 주말·공휴일이면 다음날로 넘어감(2026년은 1·4·7·10월 모두 주말 보정 구간이 있어요) 


5) “정말 못 내겠는데요?” 기한 연장, 이렇게만 이해하면 됩니다

사업하다 보면 자금 사정, 재해, 거래처 미수금 등으로 납부가 부담스러운 시기가 옵니다.
이럴 땐 ‘기한 연장’이라는 제도가 실제로 운영되고, 명절 같은 사유로 국세청이 일괄 연장 공지를 내는 경우도 있었습니다(2023년 설 연휴 사례). 

포인트는 하나예요.
➡️ “원칙은 25일”이지만, 마감 직전에 ‘연장 공지’가 나오는지까지 보는 습관이 가장 안전합니다.

 

 


마무리|핵심 요약 5줄

  • 2026 부가세는 1·4·7·10월만 기억하면 일정이 정리됩니다. 
  • 개인 일반·소규모 법인은 4월·10월에 예정고지 납부가 잡힐 수 있고, 다음 확정신고 때 차감됩니다. 
  • 간이과세자는 기본 1년에 1번(1월)이지만, 세금계산서 발행의무/유형전환 등은 7월 신고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 기한이 주말·공휴일이면 다음날이 기한입니다. 
  • 홈택스 신고는 “입력”보다 매출·매입 누락 점검이 성패를 가릅니다.

마지막 한 마디만요.
완벽하게 하려다 보면 시작이 늦어집니다. 오늘은 딱 하나만 해도 충분해요.
내 유형(간이/일반/법인) 확정 → 달력에 1·4·7·10월 표시.
그 순간부터 부가세가 훨씬 덜 무겁게 느껴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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